만성 vs 급성 맹장염 초기증상과 수술후기
맹장염은 맹장 아래로 늘어진 가늘고 긴 돌기가 있는데 이곳에 생긴 염증을 가리켜 맹장염, 정식 질환 명칭은 충수돌기염이라고 합니다. 충수염이라 줄여서 부르는데, 일반적으로는 맹장염으로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긴급했던 급성맹장염(충수염)과 만성맹장염 진단과 수술까지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급성 맹장염. 만성 맹장염 초기증상 수술후기 초기증상 : 미열, 오심, 구토, 복통(맥버니 부위의 반동성 압통, 오른쪽 아랫배), 소화불량 주의점 : 온찜질 금지, 관장, 진통제 금지 진단 : 백혈구 증가가 일어나는데 백혈구가 10,000~15,000 사이로 증가한다. 신체검사로 진단을 확진 내릴 수 있습니다. 진단 시에는 앞. 뒤 장골과 배꼽을 연결하는 직선상의 배꼽 아래 1/3 지점(맥버니점)을 눌렀다 떼면 통..
2023.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