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나이키 "모두의 운동장"

나이키에서 누구나에게 열린 스포츠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서울시평생 교육진흥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이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열린 스포츠 공간 '모두의 운동장'을 만들었습니다.

'모두의 운동장은' 서울 금천구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 내에 만들어졌습니다. '모두의 운동장'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성별, 연령, 신체 능력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이들이 동등하게 스포츠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두의 운동장'은 달리기 트랙을 중심으로 농구 코트, 풋살장, 플레이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비드 한 컬러가 매력적이고 독특한 구조로 세련되게 만들어졌는데, 못 입는 나이키 운동화와 옷이 운동장을 만드는 소재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나이키는 '모두의 운동장' 시작과 더불어 아동 스포츠 지원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8세~13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액티브 모두는 아이들이 활동적인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참여와 지원 두 가지로 운영됩니다. 참여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신체 활동을 하는 것으로 학교와 방가 후 지역 사회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됩니다.

모두의 운동장에서 운영되는 나이키의 액티브 모두 프로그램은 액티브 모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Active Modoo 액티브 모두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activemodoo.com

사회와 아이들의 건강 미래를 생각하는 나이키의 행보가 뜻깊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도 함께 가보고 싶어지는 비비드 한 컬러의 센스 있는 '모두의 운동장'에 가보고 싶어 집니다.